영월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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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날 캐비와 에버랜드를 일정에 넣은게 큰 실수 였네요 ㅋ
물론 너무 재미있게 놀았지만, 몸이 완젼히 맛 탱이가 갓네요 ㅠ
캐비는 물반 사람반 ㅡ
애버랜드는 왜 이리도 광활한 사막같이 넓은지 ㅠㅠ
딸아이 결국 저녁 9시쯤 애버랜드 에서 퍼져서,
이고 지고 메고 ㅎㅎㅎ
암튼 극기훈련 ? 마치고 몸살에 두통에 편도선까지
부어 버렸습니다.
오른쪽 무릎이 많이 안픈상태인데, 월요일 스크린치러 갈수 있을지 걱정 되네요.
덕분에 약 먹고 병든 강아지 처렁 낑 낑 대니,
와이프가 대신 운전해주고, 전 편한하
물론 너무 재미있게 놀았지만, 몸이 완젼히 맛 탱이가 갓네요 ㅠ
캐비는 물반 사람반 ㅡ
애버랜드는 왜 이리도 광활한 사막같이 넓은지 ㅠㅠ
딸아이 결국 저녁 9시쯤 애버랜드 에서 퍼져서,
이고 지고 메고 ㅎㅎㅎ
암튼 극기훈련 ? 마치고 몸살에 두통에 편도선까지
부어 버렸습니다.
오른쪽 무릎이 많이 안픈상태인데, 월요일 스크린치러 갈수 있을지 걱정 되네요.
덕분에 약 먹고 병든 강아지 처렁 낑 낑 대니,
와이프가 대신 운전해주고, 전 편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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