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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을 혼자 처음 가면 다 그렇죠..손가락은 손가락대로 아프고...물집도 생기고...
공을 빵빵 쳐대는 사람들 보면 와...나도 저렇게 치고 싶다 그런 생각도 들구요..
한번 해보면 잘 안되서 다시 똑딱이로 돌아가고...^^

오묘한 분위기에 적응 한번 잘 해보세요. ^^

조금 공을 맞출 수 있게 되면 그때는 또 내 뒤에 있는 사람들이 보이실꺼에요. 지금은 다 앞에 있는 사람들만 보고 계셔서

글쵸..처음이니깐...나중에는... 느낌 아

넹...지금 많이 배워두시면 나중에 뒤를 따를 사람들에게

저는 좀 알아도 말을 잘 안해주려구요...아는척도 글쿠..

진정한 고수가 되시려 하시는군요..^^ 자기만의

친구들도 다들 결혼해서 만나기도 어려우니 가끔 사람들 만나서 술한잔 하는게 그립네요...ㅋㅋ 동감합니다~ㅎㅎ

그럼 파인님 번개한번 치세요~~ 만나서 골프얘기도

한포 번개는 뭔가요?...

벙개치라굽쇼?..ㅋㅋ...골프얘기는 별로 아는게 없어서 할게 없는디...ㅋㅋ...

그랬던거 같아요...결혼전에 젊었을(?)때는 이런 저런 모임에 다니면서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또 그게 즐겁고 그랬던것 같은데...요

한포 번개는 한신포차번개를 말씀드린겁니다^^
둘리님께서 한포를 좋아하셔서요~^^
골프얘기 별로 아는거

처음 연습할때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
그런데 그 사람들 별거 아닙니다~~
나보다 한달만 일찍 배우기 시작해도 차이가 나는것 같을때인데요~~
일년만

그럴꺼라 생각은 하는데... 시간은 있

돈은 저도~~
그래서 늘지않나???
그

시간과 돈과 열정 ㅋㅋ 이렇

좋아요 ^^
거기에 같이할수 있는 골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