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이라는 이름의 "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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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라운딩을 나가면 무척이나 덥고 힘들죠? ㅎ
저도 요즘 땡볕아래 란딩하기가 무지 힘들고 그러하네요.
특히나 전반전 9홀을 돌고난 후 후반전으로 접어들면 그때부턴 정말 체력전이 시작돼는 거죠.ㅜㅜ
나 자신과의 싸움? ㅋㅋㅋ
이럴때 정말 고마운 손길이 있습니다.
힘내라는 무언의 화이팅으로 건내어 주는" 당분님"
전요 당분님과 함께하지 않는 후반전은 상상할수도 없습니다.
란딩을가면 캐디언니들이 시원한 얼음물을 큼지막한 보냉병에 담아 준비해 주시잖아용.
처음엔 더위도 식히고 갈증도 없앨려고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는데요.
아~ 그것도 물배차고 땀 배출량이 많아지면 힘들더라구요.
슬~슬~ 지쳐가는 저에게는 초코바나 시리얼바가 최고인것 같습니다.ㅎ달달한 고열량이 들어가주면, 그야말로 순간의 힘이 솟구치거든요. ㅎ
필드에선 역시 미니 초코바가 천군만마 더라구요.
라운딩 하면서 와이프분이 정성스레 1인1팩으로 싸 주신 간식 꾸러미도 받아봤구요.
남들보다 더 이른시간에 일어나 새벽부터 정성스레 구운 토스트도 먹어봤습니다.
과일도 잘라오시고, 음료에 커피에 한방차도 가져오신 동반자님들도 계십니다.
그 간식들을 돈으로 따져보지 마시고, 정성으로 한번 계산해보세
저도 요즘 땡볕아래 란딩하기가 무지 힘들고 그러하네요.
특히나 전반전 9홀을 돌고난 후 후반전으로 접어들면 그때부턴 정말 체력전이 시작돼는 거죠.ㅜㅜ
나 자신과의 싸움? ㅋㅋㅋ
이럴때 정말 고마운 손길이 있습니다.
힘내라는 무언의 화이팅으로 건내어 주는" 당분님"
전요 당분님과 함께하지 않는 후반전은 상상할수도 없습니다.
란딩을가면 캐디언니들이 시원한 얼음물을 큼지막한 보냉병에 담아 준비해 주시잖아용.
처음엔 더위도 식히고 갈증도 없앨려고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는데요.
아~ 그것도 물배차고 땀 배출량이 많아지면 힘들더라구요.
슬~슬~ 지쳐가는 저에게는 초코바나 시리얼바가 최고인것 같습니다.ㅎ달달한 고열량이 들어가주면, 그야말로 순간의 힘이 솟구치거든요. ㅎ
필드에선 역시 미니 초코바가 천군만마 더라구요.
라운딩 하면서 와이프분이 정성스레 1인1팩으로 싸 주신 간식 꾸러미도 받아봤구요.
남들보다 더 이른시간에 일어나 새벽부터 정성스레 구운 토스트도 먹어봤습니다.
과일도 잘라오시고, 음료에 커피에 한방차도 가져오신 동반자님들도 계십니다.
그 간식들을 돈으로 따져보지 마시고, 정성으로 한번 계산해보세
추천5
차가운별님의 댓글
아 저거 ㅡㅡ 알아요.
최근에 제주도 다녀오시는분은 항상 저 크런치 사오시는데,
정말 맛 나더군요. 바삭바삭 달달 ~~
그러믄요 ~~ "정" 이라는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