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초보질문있어요 !!! > 자유게시판

대부분이 머리올릴때 같이 나가시는 분들이 많이 없으실껍니다.

하지만 초보자를 위한 골프야놀자와 함께 하신다면 머리올리시는

저는 배운지 6개월 만에 나갔는데 연습장 3개월 다니고 한동안 손 놓고 있다가 느닷없이 머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때에는 스크린 같은것도 없어서 진짜 정신없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내 공인지 남에 공인지도 모르고 막 쳤던거 같아요.
끝나고 타수 불러주는데 126개인가? 그것도 엄청 줄여줬을꺼에요...막 공들고 그냥 뛰어서 그린에 공 던져 놓고 퍼팅하고 막 그랬으니까요.
진짜 경기 진행이 안될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그뒤로 골프를 버렸었어요.
근데 스크린이 생기면서 다시 시작을 했고...지금은 상황이 좋은게
스크린을 통해서 라운드의 경험을 쌓고 파3나 9홀 퍼블릭 같은 연습이 가능하면서도 정규홀 같은 느낌의 골프장들이 많이 있어서 우선 그런곳 들을 다니시면서
감을 쌓으시고 첫 정규홀 라운드를

대부분 손가락이 많이 붓고 아픕니다.
너무 긴장된 상태로 오랫동안 꽉 잡고 있어서 그럴테니,
연습하시는 동안  그립을 자주 풀었다가 잡았다가 하면서 치셔요.
손가락 스트레칭도 좀 하시면서  그렇게 해보세요.
한두달 지나시면 괜챦아 지실거에요 ~~

머리올리시기전에

손가락 아프고 붓고 합니다
또 허리도 아프기도 하고 시기마다 조금씩 아프다가 나아집니다
프로님께 물어보시고 너무 많이 아프면 잠시 쉬시는것도 좋습니다
차가운별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가장 좋은 방법은
그립을 잡았다 풀었다는 하시는게 좋습니다
계속 잡고 그대로 치는 경우가 많은데 손가락 펴지지도 않고
난리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ㅠㅜ

첫

별 걱정을 다.....ㅎ 골야에 자주 나오시면 되겠네요~^^
그래도 드라이버. 아이언샷은 자신있게 연습하시고 머리 올리시면 본인이

전 처음엔 손바닥 살이 드러날정도로 껍데기(?)가 까져서 고생했었어요.
지금도 물론 힘빼는데 고민하고는 있지만 점점 치시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본인만의 노하우가 생기실 꺼예요
저 같은 경우엔 골프하고 6개월정도 지나고 머리는 부모님이 올려주셔서 크게 부담은 없었지만, 처음으로 다른사람들이랑 필드 나갔을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