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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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육아와 함께 잠수타고 있는 민이입니다^^
다들 잘지내시죠??
이젠 모르는 회원님들이 더 많으신거 같아~ 살짝 기분이 더 좋으려고 합니다.
그 만큼 골야가 더 성장하고 있다는거겠죠??^^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지만~^^
저는 잘 살고있습니다.
딸래미는 벌써 14개월이 되었습니다^^ㅎㅎ
이젠 아장아장 걷기도하고 엄마~ 아빠~~ 부르기도 합니다^^
골프실력은 뭐~ 여전합니다 ㅎㅎㅎ 클럽 놓은지 벌써~ 4개월째이구요~!
그래도 뭐~^^ 둘리형님보다는 잘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ㅎ
이젠 봄이 오니 연습좀하고 회원님들과 하루 빨리 월례회가고싶네요~^^
이제 조금 있으면 민족 대명절 설입니다^^
울 골프야놀자 회원님들 가내 두루 모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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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
<div>민이님 오랫만이군요.</div>
<div>잘지내시고 있으시공 아주 좋습니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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