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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명절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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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면 웬만한 택배접수는 마무리됩니다.
오늘도 선물세트 세 파렛트 정도 출고시키고 잠시 여유가 생기네요.
남들은 명절 기분나는데 유통업체 종사자들은 정말 힘들지요.
저는 설날과 다음 날 이틀 쉬는데 고향가시는 분들 선물 미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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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달빛산책님의 댓글

no_profile 달빛산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 이후 한

우윳빛깔서방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우윳빛깔서방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습니다^^

녹야원님의 댓글

no_profile 녹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께서도 이제 여유를 갖으시고

오르나비님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많이 바쁘시군요..</div>
<div>그래도 열심히 골야를 위해 고생 많으십니다요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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