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또 한 해가 가려 합니다.
본문
천천히.의미를 곱씹으며 살아야 할 세월~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감사의 기도를~
아프고 피곤할 때 용기를 주시고
괴롭고 외로울 때 소망을 주셨으며
괴롭고 외로울 때 소망을 주셨으며
모두를 지켜 큰 사고 없이 하시고
고통을 헤엄치면서도 아주 빠지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고통을 헤엄치면서도 아주 빠지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해준 사람도 감사하고 나를 공격해온 사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더 너그러운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때때로 가시를 주셔서 잠든 영혼을 깨워주셨고 한숨과 눈물도 주셨지만
그것 때문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도 배웠습니다.
날마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하는 자세를 주소서
무엇이 생겨서가 아니라 무엇이 나에게 발생하지 않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과
편리한 세월에 태어난 것과
세어도 세어도 끝이 없는
그 많은 감사를 알게 하소서
세어도 세어도 끝이 없는
그 많은 감사를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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