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월의 마지막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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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가수 '이용'씨가 계속 올라옵니다.
그의 노래 '잊혀진 계절' 가사가 10월의 마지막 날, 어찌보면 좋은 가을이 다가고 있고
이제 겨울을 맞는 사람들의 감성과 피아노 선율이 아름답게 들리기 때문이겠지요.
88년 11월 1일 군에 입대한 저도 동기들과 훈련 받으며 이 노래 많이 불렀는데....
지금도 이 노래 나오면 입대하기 전 날 밤 광안리에서 먹던 쐬주와 횟거리가 생각나네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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