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지름신이 와서 득템했습니다. > 자유게시판

<div>흠..</div>
<div>호올인원님 웨지의 고수님이시군요...</div>
<div>전 맞춤형 웨지가 없이 걍 하나만 주구장창 휘두

<div>어~~~흐,,,저두 어프로치를 어찌 잘해보려고 노력 엄청하는데...</div>
<div>자꾸 장비탓으로 웨지 지름신이...</div>
<div

<p>음..&nbsp; 저도 52도 웨지가 필요함은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nbsp;&nbsp;&nbsp; </p>
<p>근데.. 좀 게을러서&nbsp; 필드

웨지는 우드처럼 한번사면 좀처럼 바꾸지 않는 클럽중에 하나라서 살때 내가 맘에 들고 평이 좋은걸로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br />또한 저도 60도

<p>프로가 가장 많이 교체하는 것이 웨지라고 하더라구요. 1년 정도 사용하면 그루브가 다 나가서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초보 아마추어는 그냥 쭉 쓰는데, 웨지 그루브가 나가면 스핀이 잘 안 먹어서 공이 안서요. 저는 주로 띄우는 어프로치라서 공이 떨어지면 구르지를 않아요,</p>
<p>저는 요즘 거의 60도만 사용하고 있어요. 이상하게 거리가 70~80미터가 남거나 30미터이내로 남아서 70-80미터는 52도를 사용하고 40미터 이내는 6

<p>60도는 아주 가까운 거리는 칼로 무우 자르듯이 하시면 됩니다. ㅎㅎㅎ</p>
<p>아웃인으로 가파르게...</p>
<p>60

<p>저도 같은걸 구매했네요~ 그집에서.. ㅎ</p>
<p>52도, 60도 두개인데..

오늘 스크린에서 개봉했습니다. 30미터 이내 어프로치는 거의 1미터 이내에 붙였습니다. ㅎㅎㅎ 다음 주말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