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정보] G25보다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핑 G3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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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5보다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핑 G30 시리즈
많은 골퍼가 궁금해하는 G25의 후속 G30 드라이버가 드디어 선을
보였다. 그동안 안정적이면서 놀라운 비거리로 골퍼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아온 핑 G시리즈의 최신작 G30. 현재 마스터즈 챔피언이자 PGA
장타자로 널리 알려진 버바 왓슨을 비롯, 앙헬 카브레라, 리 웨스트우드 선수가 사용하고 있으며, 소문으로는 PGA와 EPGA 투어 프로선수
30명이 이 제품을 테스트한 직후 바로 G30 드라이버로 교체했다고 한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G25보다 더 강력해진 비거리와 실수 완화성에 있다.
초경량 신소재의 T9S 티타늄 페이스 소재를 장착하고, 무게 중심을 후방으로 배치함으로써 증가한 관성모멘트가 빗맞더라도 정확하게 날아가는
관용성을 높였다. 또한, G25보다 더 무거워진 헤드가 탄성을 높여주도록 설계가 되어 쉽게 볼을 날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비거리 측면에서 살펴보면 G30 드라이버가 이전의 G25보다 더 강력한
비거리를 만드는 비밀은 바로 터뷸레이터라는 신기술에 있다. 헤드 크라운에 장착된 터뷸레이터가 공기 저항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주어 더 빠른 헤드 스피드를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어드레스 시 볼과의 정렬을 쉽게 하여 보다 안정된 얼리어먼트를 제공한다.
이번 G30은 G30과 무게중심을 힐쪽으로 옮긴 G30 SF Tec 모델 2종류로 출시하였으며, 샤프트는 G30 모델의
경우 TFC 390(53g~59g)과 Tour 65(61g~66g) 샤프트 두 종류에서 결정할 수 있으며, G30 SF Tec 모델의 경우 LT
50D(48~53g) 샤프트가 장착되어 있다.
이번에 출시한 2015년형 G30은 쉬우면서도 안정성과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라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하는 클럽임은
분명하다.
[ 제품 상세 스펙 ]
로프트 각 |
9˚ |
10.5˚ |
10 SFT |
12 SFT |
헤드CC |
460 | |||
총 중량 |
약 311g |
약 304g | ||
헤드 소재 |
T9S티탄 페이스, 811
티탄바디 | |||
라이각 |
59˚ | |||
스윙 웨이트 |
D2 |
D1 |
샤프트명 |
TFC 390 |
Tour 65 |
LT 50D | ||||
소재 |
그라파이트 | ||||||
길이 |
45.75인치 |
45.25인치 |
45.75인치 | ||||
강도 |
R |
SR |
S |
S |
X |
R2 |
R |
중량(g) |
53 |
55 |
59 |
61 |
66 |
48 |
53 |
토크 |
5.9 |
5.0 |
4.9 |
3.4 |
3.2 |
6.4 |
5.5 |
킥포인트 |
Low |
Low-Mid |
Mid |
Mid-High |
High |
Low |
골프CM 김용석 (golf@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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