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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라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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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라서 고마워!'


아이를 칭찬하거나  
사랑을 표현할 때 좋은 말이 있다.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늑장을
부려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엄마
애간장을 녹여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응가도 힘들게 누고, 어른 팔뚝만 한 똥을
눠서 비닐장갑 끼고 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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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민이님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내 아이라서 고마워~~ 서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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