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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에서 2013년에 출시한 초보자를 위한 풀세트이다. 2013년에 초보자가 골프를 치기위한 완벽한 구성과 초보자가 사용하기 쉬운 채라는 점 그리고 브랜드 네임벨류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이다.

제품의 구성은 드라이버(10.5˚), 3번(15˚), 5번(18˚)페어웨이우드, 4번(22˚) 유틸리티우드, 7아이언세트(5번~PW,SW), 말렛퍼터로 총 12개 클럽으로 구성되었다. 롱아이언을 다루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골퍼를 배려한 3우드(2페어웨이우드와 1유틸리티우드)로 채택, 더욱 쉬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작년 120만원 초반을 유지하던 가격은 올해들어 80만원대로 떨어졌으며, 현재 다나와 최저가 89만원(골프백세트 비포함)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돌풍을 일으킨 테일러메이드의 인기 제품인 로켓볼즈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합친 조합풀세트이다. PGA, LPGA와 같은 국제대회에서 검증이 된 제품으로 구성한 풀세트로 실전에서 검증된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100타 이전의 초보때는 물론 중상급까지도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의 구성은 미국스펙으로 드라이버(9.5˚,10.5˚중 택1), 유틸리티우드(3번~5번 중 택1), 8아이언세트(4번~9번, PW, SW), 퍼터로 총 11개 클럽에 나이키 BG-0338 골프백세트가 포함되어 별도로 골프가방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가격은 현재 다나와 최저가 684,900원(미국스펙, 정품)으로 11개 클럽 + 골프백세트(캐디백+보스턴백) 구성으로는 가히 놀랄만한 가격이다.

제품의 구성은 드라이버(10.5˚), 페어웨이우드(19˚), 유틸리티우드(24˚), 7아이언세트(5번~9번, PW, SW), 퍼터로 총 11개 클럽으로 구성되어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 546,150원(일본스펙, 병행)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캘러웨이에서 만든 풀세트로 2013년에 출시한 레이저 X 블랙 드라이버와 디아블로 아이언세트 그리고 오딧세이 퍼터의 조합으로 균형잡힌 풀세트이다. 뛰어난 제품 디자인과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무엇하나 빠지지않는 제품구성과 브랜드 네임벨류까지 합쳐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도 초보골퍼부터 중급골퍼까지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제품의 구성은 드라이버(10.5˚), 3번, 5번페어웨이우드(15˚, 19˚), 8아이언세트(4번~9번, PW, SW), 퍼터로 총 12개 클럽구성에 골프백세트까지 포함하여 다나와 최저가 1,058,210원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브리지스톤 투어스테이지에서 만든 VIQ 풀세트는 쉬운 스윙과 안정감 있는 샷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빠른 헤드스피드가 없어도 정확하고 안정된 비거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40~50대 골퍼들에게 인기가 좋다. 초보때뿐만 아니라 중급 혹은 상급때까지 사용하고자 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제품의 구성은 드라이버(9.5˚,10.5˚ 택일), 페어웨이우드 또는 유틸리티우드(택1), 9아이언세트(4번~9번, PW, PS, SW), 퍼터로 총 12개 클럽구성에 골프백세트를 포함하여 다나와 최저가 1,622,07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