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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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처럼 자신의 주장이 강한 사람끼리 모였다면 그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부부의 날입니다.
다른 환경에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 두 사람이 함께 같은 공간에서 같은곳을 보며 달려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현대에 올수록 이혼율이 증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양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것을 포기해 누군가에게 나눠 주는일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부부란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현명한 사람이
댓글목록 14
메이보이님의 댓글
메이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홋 ! 올비님~ 좋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13pt">붕여사와 항상 같은 공간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 13pt">그리고 요즘처럼 붕여사의 골프실력이 강해지는 시기에는 더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br /></span><span style="font-size: 13pt">오늘은 부부골프의 날입니다.<br /></span><span style="font-size: 13pt">같은 연습장에서 같은프로에게 레슨을 받았음에도 다른 스윙을 가지고 살아갈 저희 두 사람이 함께 골야에서 같은곳을 보며 달려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헉~ <br /></span><span style="font-size: 13pt">그러기에 골야의 1년에 즈음하여 골프를 그만둘까? 하는 고민이 몹씨~ 증가하는 중입니다. 가사활동과 과중한 벌이로 갈비살이 얼얼하지만 견딜만 합니다. 하지만 골프</span><span style="font-size: 13pt">승부에서 호링one한테 양보하는것은 증말~ 싫습니다. 싫어~</span><br /><span style="font-size: 13pt">그리고 자신의 것을 포기해 누군가에게 나눠 주는일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잘못 생각한것 같습니다. 붕여사를 수영장으로 안내를 했어야 했습니다. 부부</span><span style="font-size: 13pt">골야란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br /></span><span style="font-size: 13pt">여러분은 현
카카롯님의 댓글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뭐든 양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