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야는 1주년, 필드는 백일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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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골야에 들어온지 딱 백일이 되었는데요.
마치 골야와 1년을 같이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아마도 오랫동안 본 친구처럼 동생처럼 반겨주시고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신 운영진과 많은 분들 덕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자리를 빌
마치 골야와 1년을 같이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아마도 오랫동안 본 친구처럼 동생처럼 반겨주시고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신 운영진과 많은 분들 덕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자리를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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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원님의 댓글
<div>앞으로도 계속 쭈~~~욱 친허게 지내요...</div>
<div>좋은 인연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