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나서신 분들 고생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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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린이날 팔당대교. 다리하나를
다섯시간 만에 건넌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 나네요. ^^
1.2 킬로 남은 톨게이트를 두시간째 진입 중.ㅎㅎ
이제 절반 정도 온거 같네요.
허리가 아파 교대하고 뒷자리에 누워서,
룰루 랄라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캠핑카에서 쉰다고 생각하고
즐기라 하네요. ㅎㅎ
나름 재밌습니다.
팬션 근처에 스크린 있으면 좋겠네요.
애들 스파에 담가 놓고,
한겜 치면, 딱
예전, 어린이날 팔당대교. 다리하나를
다섯시간 만에 건넌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 나네요. ^^
1.2 킬로 남은 톨게이트를 두시간째 진입 중.ㅎㅎ
이제 절반 정도 온거 같네요.
허리가 아파 교대하고 뒷자리에 누워서,
룰루 랄라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캠핑카에서 쉰다고 생각하고
즐기라 하네요. ㅎㅎ
나름 재밌습니다.
팬션 근처에 스크린 있으면 좋겠네요.
애들 스파에 담가 놓고,
한겜 치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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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아빠님의 댓글
혀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텐트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연휴 시작이라...최악의 도로상황..
저도 그래서..최단거리 코스에...
최적의 장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