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누군가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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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 분들 계실테공..
저 처럼 근무하는 회원님들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시작
연휴.. 즐거운 시간들 계획하셨나요..
카카롯님의 인천번개는 일정 상 참석이 어렵구..
지방 내려갔다가 일욜 저녁 늦은 귀가 후..
월욜 화욜 어찌 보낼 지 고민입니다.
월욜은 울집 애교덩어리가 하루를 자기 맘대로 하겠다는 선포를 하여 쩜 어렵구요..
자기의 날이라고 하고픈 것을 목록 작성하고 있습니다.
화욜은 빈둥 빈둥 거려야 할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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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One님의 댓글
<div>한겜햐~^^</div>
<div>어제 그기로 와~<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alt="" src="https://www.golfyanolja.com/cheditor5/icons/em/50.gif" 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