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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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입양한 녀석이 이만큼 컸습니다.
울집 식구가 되고, 일주일만에 병에 걸리고,
좀 많이 아파서 병원에서는 못살거 같다고 했었습니다.
밥도 못 먹고 걷지도 못했었는데,
가까스로 회복이 되어 이렇게 건강해 졌네요.
집에 큰 강아지 우리를 사주었는데,
항상 울딸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도 가끔 들어가구요 ㅎㅎ
이름은 달덩이처
지난번 입양한 녀석이 이만큼 컸습니다.
울집 식구가 되고, 일주일만에 병에 걸리고,
좀 많이 아파서 병원에서는 못살거 같다고 했었습니다.
밥도 못 먹고 걷지도 못했었는데,
가까스로 회복이 되어 이렇게 건강해 졌네요.
집에 큰 강아지 우리를 사주었는데,
항상 울딸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도 가끔 들어가구요 ㅎㅎ
이름은 달덩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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