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는 동반자 입니다." 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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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골프를 치면서 캐디는 분명 동반자가 맞읍니다.
라운딩하면서 캐디에서 코스에 대해 조언도 구하고, 그린이 어려우면 브레이크도 물어보고...
클럽도 딜리버리 해주고...정말 좋죠...
그런 캐디분들께 봉사료를 봉투에 담다 드리는 것 정말 좋은 예절이지요..
하지만,,,즐기는 사람은 이런 예절을 찾을려고 하지만, 요 근래에 와서 함랑 미달의 캐디분들이
너무 많아 아쉽네요.
"여기 코스가 어때요?" " 그냥 가운데 보고 똑바로 치세요"
"5번클럽주세요" 하면 여기요 하면서 카트에서 1m을 벗어나지 않는 캐디...
"거리가 얼마쯤 되죠?"하고 물어보면 거의 2~30M씩 잘 못 불러주는 캐디..
어프치를 잘 못 처서 벙커에 빠져 샌드 달라고 했더니 내것 않가지고 왔다고 다른 사람 채로 치라고 하는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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