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돌이 필독 도서 - 백돌이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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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즐골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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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 골프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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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인정받기 위한 골프는 버려라! 게으른 서민골퍼가 ‘나만의 골프’를 사랑하는 여섯 가지 방법 예전과는 달리 대중화된 골프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경제적이고 서민적으로 즐길 수 있다. 자신의 경제수준과 여유시간에 맞게 정도껏 즐기면 되는 것이다. 저자는 ‘서민골프’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입문할 때 구입한 중고 아이언세트를 8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주말에는 저렴한 스크린 게임과 연습홀 라운딩을 즐기고 비용부담이 큰 필드 라운딩은 1년에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정도로 나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골프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부족한 백돌이로 많은 즐거움과 재미를 느낀다. 또한 이러한 경험과 생각을 이 시대의 백돌이들, 나아가 모든 골프 동호인들과 나누고자 하며 더 많은 골프 마니아들의 허심탄회하고 다양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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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출생하여 경북대를 졸업했다. 1992년 경남 거제로 이사했고 현재까지 직장생활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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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4 1부 멤버십 _ 11 백돌이 클럽 / 12 골프를 사랑한 백돌이 / 21 라이프 베스트 / 25 익숙한 실망 / 29 오래된 메모 / 32 퍼팅 라이 / 41 백돌이니까 / 45 총체적인 슬럼프 / 49 선수(先手) / 52 2부 라운딩(Rounding) _ 55 Tour Special / 56 Fun Fun 쓰리홀 / 61 남도(南都) 골프장 / 67 섣부른 기대 / 74 룰은 전과 동 / 79 파쓰리 나인홀 / 85 돈과 명예 / 90 골프 신동 / 99 아름다운 이글 황당한 이글 / 102 3부 라이프 _ 109 골프와 술 / 110 골프 채널 / 116 라커 풍경 / 119 백돌이의 가슴 / 124 와이프를 꼬실 수 있을까 / 128 생맥주 흑맥주 병맥주 / 131 성급한 골퍼 신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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