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트로피.골프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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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감이 있지만 몇년을 벼르고 별러서 골프 클럽을 품에 안았을 때에도..과연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까? 의문도 있었지요..페이스 북에서 백돌이..백순이의 문구를 볼때 스팸으로 생각하다가 호기심에서 좋아요를 누른것이 4월 쯤이었지요.. 회원가입하고 눈도장 만 찍다가 출석체크 한 것이 160일..
연습장 만 오가던 나에게 골프야 놀자는 신선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친구로 다가 왔어요..
처음으로 월례회에 참석하여 뒤땅만 치고 정신 없었지만...같은 조에계신 분들과 눈인사 나누며 유쾌한 하루를 보내고.매월 월례회를 손꼽아 기다리는 골야 팬이 되었습니다..달빛산책 님께서 5개월 간 잘 놀았다고 표현하셨듯이..새로운 사회를 접하는 번개 분위기와 즐거움이 생활의 활력소가 된 것은 분명합니다.
평상시 많은 분들과의 교류가 있는 편이지만..골야의 회원들과의 만남도 2013년의 큰 수확이라고 고백합니다..무엇보다 몇몇 분들을 골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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