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년의밤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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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찬바람이 쌩쌩 불더니 해가 반짝 반겨주는
토요일 아침입니다.(제주도는 눈이 안와서요...)
어제 송년의밤은 즐거우셨나요?
후배되는 입장에서 꼭 찾아뵈서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거리상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네요~
대신에, 아내대신 아들 밥도 차려주고 집안 환기도
토요일 아침입니다.(제주도는 눈이 안와서요...)
어제 송년의밤은 즐거우셨나요?
후배되는 입장에서 꼭 찾아뵈서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거리상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네요~
대신에, 아내대신 아들 밥도 차려주고 집안 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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