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도 너무 미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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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요일 오전..
직장인이라 쉬는날은 꿀맛이지요..
골프채널 틀어놓고 아무일도 못하고 라이브 보고있네요..유럽선수들 특히 멋있잖아요..드라이버 피니쉬때는 왜 그리 섹쉬한지...ㅋㅋ
하여간에 이놈의 골프에 완전빠져서 다른건 재미가 없는거에요...
몇살까지 필드에서 공을 칠수가 있을까?
늙어서도 열심히치고 싶은데..
꼭 한번치고 싶은 필드가있다면 페블비취에서 한번 플레이해보고 싶은 마음....
미국여행가서 18홀 그린만 밟고왔어요..기념품 몇점만 사가지고선...
구
직장인이라 쉬는날은 꿀맛이지요..
골프채널 틀어놓고 아무일도 못하고 라이브 보고있네요..유럽선수들 특히 멋있잖아요..드라이버 피니쉬때는 왜 그리 섹쉬한지...ㅋㅋ
하여간에 이놈의 골프에 완전빠져서 다른건 재미가 없는거에요...
몇살까지 필드에서 공을 칠수가 있을까?
늙어서도 열심히치고 싶은데..
꼭 한번치고 싶은 필드가있다면 페블비취에서 한번 플레이해보고 싶은 마음....
미국여행가서 18홀 그린만 밟고왔어요..기념품 몇점만 사가지고선...
구
추천2
차가운별님의 댓글
17마일 드라이브 돌아보면서,
페블비치를 봤었는데, 정말 환상이더군요.
근데, 너무 너무 비싸다능 ~~ ㅠㅠ
나중에 아내랑 같이 안정적인 90개 만 치는 수준이되면,
비싸도 꼭 한번 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