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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채와 단조 채의 차이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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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와 단조의 차이는 다들 아실겁니다.

주조는 쇠를 녹여서 틀 안에 넣어서 만들고 단조는 쇠를 깍고 두드려서 만듭니다.

 

주조 아이언과 단조 아이언이 그래서 차이가 나는데요.

보통 Forged라고 써져 있는 채들은 단조채입니다.

 

주조 아이언과 단조 아이언은 손맛이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아이언의 손맛 차이가 느껴지는 편인데요.

이걸 전혀 모르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요즘은 아예 처음부터 단조 아이언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무슨 차이냐고 하는 분들도 많으신거 같아요.

 

보통 초보자용 클럽들이 주조로 만들어진 채들이 많고 단조는 약간은 상급자용 채들이 많죠

그만큼 어렵다는 이야기일껀데요.

 

어려운 채를 가지고 쉽게 사용할려다보니 타수가 안줄어드는 상황을 만들기도 하는것 같아요.

 

추천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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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바님의 댓글

no_profile 쁘라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조채는 한번도 안쳐봐서요..
그래도 주조채도 잘 맞으면 그 손맛이 정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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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프로임님의 댓글

no_profile 마음만프로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단조채로 시작을 해서 잘 몰랐는데 요즘 살짝 구분이 가긴 합니다.
단조채는 찰지게 짝~하고 공이 헤드에 붙었다가 나가는 느낌...? 정도?
주조채는 뭔가 탁~하고 팅겨나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주조채도 신형 모델들은 짝~하고 붙어서 나가는 느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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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본인에게 맞는 채가 최고긴 하죠. 주조든 단조든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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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롯님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여태껏 쳐봤던것 중에서 손맛이 좋다고 느꼈던 채는

미즈노 Mx-25랑 mx300 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왔던 MP-64
포틴의 단조 클럽들...

정도가 아이언중에서는 손맛이 좋은거 같아요. ^^
다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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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릅강아지님의 댓글

no_profile 하릅강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쯤이면 그런 손맛을 느낄수 있을까요?ㅋㅋ
지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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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이러실까~~ 요즘 날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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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릅강아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하릅강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코어가아쥬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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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혀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맛....느껴 보고 시포요..ㅠ.ㅠ
잘못 맞은 느낌은 항상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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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아 잘 안맞았구나...하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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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自由™님의 댓글

no_profile 無限自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드차이도 있지만 샤프트 차이에 따라서도 손맛차이가 많이 납니다.
요새 주조채들도 동공구조나 기타 보정물을 활용해서 단조채느낌을 주기위해
예전보다 손맛을 많이 보강을 했습니다. ㅎㅎ

같은 헤드라도 샤프트에 따라 "손맛의 끝맛"까지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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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오~ 한번 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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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自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無限自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저도 손맛을 중시하는 편인데 헤드보다는 샤프트가 더욱 영향을 많이 주고 오래 여운을 준다는거 이번에 채를 바꾸면서 더욱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채를 바꿀때는 거리나 방향성보다는 철저하게 손맛에 맞게 피팅을 한 채라
제 아이언은 기성품이 아니라 샤프트하고 그립까지 제 손맛에 맞춰서 구입을 했기 때문입니다. ㅎㅎ
https://www.golfyanolja.com/bbs/boar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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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혀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관심..훅~~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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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自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無限自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www.golfyanolja.com/bbs/board.php?bo_table=beginner&wr_id=8004&sca=&sfl=wr_name%2C1&stx=%E7%84%A1%E9%99%90%E8%87%AA%E7%94%B1%E2%84%A2&spt=0&page=1&mw_main=clubhouse
괜히 제가 뽐뿌 유도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5번과 P도 추가해서 전체적으로 손맛전용클럽은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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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하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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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때 글 봤던 기억이...^^ 한번 쳐보고 싶네요.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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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自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無限自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에 기회되면 같이 라운딩 하시면서 쳐보시면 될듯 합니다.
살짝 자랑글이라 송구하지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채라 ㅋㅋ
연습장에서 치는거랑 잔디에서 치는거랑 또 느낌이 다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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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제꺼도 연철 단조 뭐 20C인가 그렇다던데...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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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님의 댓글

no_profile 빨간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조만간 컬럼에 올릴 내용이긴한데...흠... 불행히도 컬럼의 결론은... 단조와 주조의 차이는 조금도 느낄수 없다는...느낌차이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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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잉? 칼럼 빨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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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쓰님의 댓글

no_profile 윙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공이 전공인지라.. 재료공학적으로는 알고 있는데... 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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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단돈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껴보고 싶네요...손맛!!!

뒷땅...탑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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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니님의 댓글

no_profile 지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주조와 단조  ㅎㅎ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할 겨를이 엄뜸
걍 휘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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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별님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단조채를 쓰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손맛의 차이를 전혀 모르겠어요.
정확한 임팩을 일관되게 줄수 있으면 알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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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조와 단조의 느낌을 알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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