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로 초대하고 싶지 않은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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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라운드는 4명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운동입니다.
항간에는 골프가 무슨 운동이냐고 하던 사람들이 연습장에서도...필드에서도 땀흘려보고 나서야
아...운동이 맞구나....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4명이 항상 즐거워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단 동반자로서 가장 환영받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1. 매너가 좋은 사람 (군말 없이 매너 좋은 분)
2. 열정적인 사람 (언제 호출해도 콜을 외칠 수 있는 분)
3. 너그러운 사람 (실수에도 너그럽게 같이 웃어주면서 멀리건을 외쳐줄 수 있는 분)
자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일까요?
동반자로 환영받는 사람중에 실력이 좋은 사람, 핸디가 낮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고수라도 캐디가 거리 잘 못 불러줬다고 분위기 싸하게 만들거나 그린에서 OK안줬다고
삐져가지고 다음홀에서도 말 한마디 안하는 분이라면 과연 동반자로 환영받을 수 있을까요?
추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