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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누워서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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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 날도 덥고 해서 창고에 들어와서 빵 구우면서

아들녀석이랑 라디오 듣고 있습니다.

물론 노트북 들고 왔습니다.... 와이파이도 터지고 티비는 없지만 시원하고 빵냄새도 나고 좋네요.

이렇게 걍 쉬니깐 좋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시죠??

 

아들녀석 사진 한장 올리려고 하니 밑에 글에 안 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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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버디버디님의 댓글

no_profile 버디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고라고 하셔서 컨테이너 박스 생각했는데

운동기구에 쇼파까지 ㅋㅋ

아드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충청도촌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충청도촌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은 성의껏 작업한 창고라서요. 프로젝터까지 완비되

애나님의 댓글

no_profile 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고가 아니므니다 ~~~~ 좋은데요^^

충청도촌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충청도촌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일부러 사진

단돈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단돈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좋네요~

저 보숭보숭한 빵

어랑님의 댓글

no_profile 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울집 방보다 좋은

충청도촌놈님의 댓글

no_profile 충청도촌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사면 이런녀석은 뽀너스입니다. 다만 마트에 가려면 최소 50분(40킬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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