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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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7번 아이언으로 연습을 하였습니다. 20일이 지나니 골프클럽 헤드에 무게가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멀리 가지는 않지만 힘안들고 볼을 치게되었습니다. 살포시 살짝살짝 스스로 생각해도 예술이었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백스윙을 가볍게 하고 살짝 들어올리니 그렇게 공이 나갔습니다. 제법 50미터 정도요. 그리고 그 몇일 뒤로 조금씩 거리가 ... 프로님이 고개를 돌리지 못하게 하여 가끔 곁눈질로 얼마 정도 가는지 궁금해서 보았습니다. 기분이 꽤 괜찮았습니다. 어제부터 우드로 연습을 하라고 했습니다. 우드는 또 다른 감으로 쳐야 하군요. 글립 잡는 법은 비슷한데 완전히 다른 느낌.. 뭐랄까 툭 갔다가 민다고 할까 아이언은 밑에서 콕 찍어 들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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