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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첫 머리올리는 그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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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야횐님들


 


골프를 시작하고 첫 머리올린 그 날을 기억하시는지요..


 


울 회원님들


골프장에서의 첫 드라이버 샷을 기억하십니까..


 


첫 샷의 설레임..


전 기억하네요..


 


그 공이 어디로 날아갔는지요...


 


물런

추천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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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빛깔서방님님의 댓글

no_profile 우윳빛깔서방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장비 빌려 머리올리거 갔는데 백 열어본 캐디님이 한 마디 하시던데요 " 캐디생화 o년에 아이언 비닐도 안 벗기고 오신 분 처음이라고. 첫 티샷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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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룡 퍼블릭 ...거기 이상하게 볼이 안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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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비닐이 안 벗겨진 아이언.. 대박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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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첫티샷도 생각이 안나고, 죽어라 뛰었던것밖에는 생각이 안나네요ㅋ
머리 올리기위해 3주 배우고 나간거라.. 레슨프로도 나중에는 포기하고.. 나가면 우선 죽어라 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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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운드 다니면 살 빠져요...
2키로면 엄청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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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슨프로의 뛰라는 말이 가심에 와 닿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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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혀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전 머리 올린게...경주였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한...여자 프로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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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백프로 상상됩니다..
전 세미프로랑 편하게 라운드 같이 한 적이 있는데 그냥
입이 안 다물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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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나님 왜 침을 흘리시면서 ...
편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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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프로님은 어떤지 모르겠던데...티박스도 따로 쓰고해서요..
제가 함께 라운드했던 여성프로분은 케이엘피지프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던 분인데..샷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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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로님과 라운딩.. 햐..
혀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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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별님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 가족여행 갔다가, 봉개  에서 머리 올렸습니다.
첫 티샷 오십미터 우탄 45도  ㅋㅋ
캐디 언냐.  아직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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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잘공이 옵빠..
각도까지 기억하심 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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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no_profile 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에서 머리올렸어요.. 남편이랑 백인이랑 함께 라운드였는데 ,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첫 티샷 엄청 잘 날려서 굿샷 소리듣고엄청 칭찬받고(그쪽 사람들의 오바제스춰 ) 그 다음부터 힘들어가고, 백인들 장타에 깜놀하고 .... 결국 뒷팀 먼저 패스시키고 라운드 마무리 했었던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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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님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골야 신입회원이기도 한 골프모임 동생이 머리를 올렸네요
잔뜩 긴장해서는 걱정하는데
언니들의 화이팅에 힘입어 잘하고 왔나봅니다
좀전까지도 잠도 안자고 벌써 다음 란딩 잡자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저도 머리 올린날 생각이 났습니다
시작한지 한달만에 4월초 새벽시간대 남편 회사분들과
라운딩이었는데, 전날 드라이버 한번 쳐본것이
전부인 상태에서 다녀왔습니다
생각나는거라고는 무척 추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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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장모드.
저두 첫티샷의 긴장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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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또니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한 달 전이라 회상하고 말 것도 없이 생생합니다.
첫 티샷은 물론 멋지게 우탄 슬라이스 오비로 시작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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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뽈~~ 보올~

또니님의 샷이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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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둘이님의 댓글

no_profile 투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올린 날이라...
기억은 나는데 첫 드라이버는 기억에 없네요 오비는 아니었던걸로 생각되네요 ㅎ

추운겨울 2월초 부장님의 한마디 날잡았다 나갈준비해라 ... 헐~
드라이버도 제대로 잡아보지 않은 사람들을 끌고 나갑니다.
기억에 130타 정도 친것 같네요

당연히 공은 별로 잃어버리지 않았죠. 날아간것 보다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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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투둘이님 공두 안 잊어버리시고.
선방하신겁니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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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니님의 댓글

no_profile 지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저도 머리올리러갈날이? ㅎㅎㅎ11월쯤엔 한번  생각해볼까합니다...
연습이나....긍데 연습이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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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미니님은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좋은 스코어보다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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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님의 댓글

no_profile 갈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3개월차에 제 아내하고 막내처남 따라 도고CC  가서 10월 15일아침08시 16분 티샷 머리 올리고 왔습니다.캐디분이 타수 기록지를 기념으로 주셨는데  전 120타 제아내는 97타  에구 쪽팔려서원...  캐디아줌씨왈  사모님은 하산하시고  사장님은 계속 연습더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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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었던 기억두 저두 나네요..
아 근뎅 쩜 적응 할 만하니 끝나버리더라고요..
한 바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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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프로임님의 댓글

no_profile 마음만프로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티샷~ 전 얼마 안되어서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
자욱한 안개속에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캐디분이 설명해주는데로 거기 그런게 있는갑다~ 하면서 저 멀리 빨간점만 보고 무작정 스윙~~~
공이 제대로 가는지 어디로 갔는지 아무것도 안보이는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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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없는 시간 마음님하고 한 바퀴 돌려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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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가이즈님의 댓글

no_profile 스윙가이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3월 입문하고 한달만에 4월 중순 뉴서울cc 로 머리 올리러 갔습니다. ㅎㅎ

첫 티샷 방향은 제대로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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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스윙가이즈님..
혹시 뱀샷~
풀을 헤치고 전진하는 그 뱀샷을..
근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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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가이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스윙가이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그걸 뱀샷이라고 하는군요..

이왕 뱀샷이라도 코브라, 방울뱀 정도는 되야 하는데... 겨우 꽃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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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쓰님의 댓글

no_profile 윙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스크린만 띄엄띄엄 몇번 쳐본 상태에서 아버님이 치시던 채 들고 머리올리러 갔었죠.. 동창친구들 골프회 만들어 첫 정기 월례회 라운딩이었는데요.. (13년 3월 14일) 회장넘이 채는 있냐고 물어보길래.. 아버님 치시던 채 있다고 했더니 그냥 그거 들고 나오라고... 연습은? 했더니.. 그냥 나오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연습 한번 안하고 나갔습니다.. 아부지 골프백 처음 열어 봤구요...
채도 당연히 처음 쳐봤습니다... 자세 어색했지만.. 대충 맞출수는 있더군요..

아버지 말씀이.. 쳐서 공만 뜨면 성공하는 거다.. 하셨는데.. 공이 좀 뜨길래.. 성공했다고 생각한 첫 라운딩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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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윙쓰님은 반가워요..
저두 벙커샷 연습두 안했는디 이번에 두번 빠진 벙커샷을 멋진게 홀근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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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골프님의 댓글

no_profile 러버골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골프시작하고 3개월 되어서 머리 올리러 갔었는데...

2번째홀 파4... 버디...

같이 란딩하신분들 모두 멘붕오고...ㅋㅋ

사장님 저에게 "자네 혹시 선수할 생각없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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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첫 라운드에서 버디하심.. 대단하셔요.
혹시 선수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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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바님의 댓글

no_profile 쁘라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머리 올렸을때가 가장 잘맞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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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쁘라바님 저두 후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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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몽님의 댓글

no_profile 골프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머리올린날 부터 뛰는게 습관이 되어서..ㅋㅋ
잘치든 못치든 지금도 민폐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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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드위의 도베르만.. 전 쓰러졌습니다..
ㅎㅎ 몽님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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