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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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씨가 환상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10월 골프는 빚내서 치는거라고 ㅎㅎ
맞습니다.
날씨가 좋다보니 빚내서 치고 있습니다. ㅠㅠ
물론 하루에 36홀도 치고 외국에서는 하루에 45홀도 쳐봤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같은 맴버끼리 마음맞아서 같은곳에서 18홀 추가하는거 말고는
장소와 맴버를 달리해서 하루에 두탕 뒤기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할려면 할수 있지만 그럴꺼면 같은곳에서 18홀 더치거나 아니면 근처 퍼블릭이용해서
추가하면 되는데 아에 다른 장소에 다른 맴버들로 각각 따로 잡히는 하루 두탕은
정말 스릴 있습니다. ㅋㅋ
전에 한번 대타뛰느라 얼떨결에 해봤는데 그때는 같은 경기도권이라 그나마 이동에 1시간정도만 걸려서 크게 부담이 없었는데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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