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여사 첫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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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눌을 집에서는 붕여사라고 불러지고 있습니다..
붕여사~
여기 커피한잔~
붕여사
여기 반찬 좀 더 줘~
이 붕여사가 어제 첨으로 골프 레슨을 시작했습니다.
7번 아이언을 가지고 로봇 처럼 똑딱이하면서 자세가 좋냐고 하네요.
글쎄요..
개인레슨 프로가 3개월 지나면 저 보다 훨씬 좋아질 꺼 같다고하네요..
하긴 운동신경이 대단합니다..
하루두 빠지지않고 휘트니스 클럽에서 2시간 이상 땀흘리고 오는 무서운 붕여사입니다..
집에 돌아와 팔이 아프다고하네요..
ㅎㅎ
허리두 아플껄...
흐흐흐
골프를 말할때면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걸 왜 한번에 못 넣는거지..
뽕이다...
뽕...
한번에 넣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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