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본문
인 생
세상에 올때 내맘대로 온 건 아니겠지만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 봐야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 봐야지
추석 연휴를 잘 보내셨는지요..
저두 물론 잘 보냈습니다.
추석 당일 새벽에 제사를 지내고 처가집을 다녀왔습니다.
집은 서울인디 처가집은 저 땅끝에 가까운 곳입니다.
일찍 떠난 시간이지마 역쉬~
길은 막히네요..
엄청난 시간을 차 안에서 보냈습니다.
과수원을 하는 처가집에서 모기에 엄청난 피를 수혈하면서 과일따기를 했습니다.
온 몸이 모기에 물려 가려워서 글쩍 글쩍 하느라고 피곤합니다.
옷을 뚫고 물어대는 이눔의 모기를 참 대단합니다..
토욜 상경길에서 잠시 음악을 틀
추천0
민이님의 댓글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힘내세요^^ 요즘 유행하는 꽃보다 할배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요즘 인생은 70부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