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머리 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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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 거라 그래도 친한 친구들과 하는게 마음편할 것 같아 부산까지 가서 머리고 올리고 왔습니다.
내려가는 날 기차사고가 있어 저녁 6시 기차가 8시 40분에 출발해 도착하니 새벽1시더군요
오랫만에 만나 술한잔 먹고 몇시간 자도 못하고 일어나 아침 8시에 시작하였습니다.
18홀 끝나고 타수보니 107타이네요.
친구들이 이건 머리 올리려고 온 놈이 아니다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 ^^
파는 5개하였는데 드라이버 슬라이스 작살이더군요.
그리고 퍼팅도 전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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