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깨백~
페이지 정보
본문
간만에 글올리네요..
제목처럼 어제-골야 월례회는 아니고 다른 모임에서 100타 깨고 왔습니다. 전반 47, 후반 49... 초반에 떠블 트리플 계속나오길래 오늘도 글렀구나 했는데 6번째 홀부터 안정적인 샷이 나오면서 나름 좋은 결과가 ^^
필드만 나가면 힘들어가면서 스라이스 오비나던 드라이버가 왠일인지 잘 맞으면서 드디어 마의 100개 아래로 치고 왔습니다.
다녀온 골프장이 페어웨이가 넓어 드라이버를 편안한 맴으로 으로 휘두르고 올수 있어 그랬을것 같기도 하구요...
10미터 정도 되는 버디 펏도 하나 들어가고^^
입문 1년 2개월만에 스크린 100여게임
제목처럼 어제-골야 월례회는 아니고 다른 모임에서 100타 깨고 왔습니다. 전반 47, 후반 49... 초반에 떠블 트리플 계속나오길래 오늘도 글렀구나 했는데 6번째 홀부터 안정적인 샷이 나오면서 나름 좋은 결과가 ^^
필드만 나가면 힘들어가면서 스라이스 오비나던 드라이버가 왠일인지 잘 맞으면서 드디어 마의 100개 아래로 치고 왔습니다.
다녀온 골프장이 페어웨이가 넓어 드라이버를 편안한 맴으로 으로 휘두르고 올수 있어 그랬을것 같기도 하구요...
10미터 정도 되는 버디 펏도 하나 들어가고^^
입문 1년 2개월만에 스크린 100여게임
추천3